도쿄 신주쿠에 있는 린게지 일본어학교 졸업생 Manar씨의 이야기

린게지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우고 졸업한 선배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취직된 선배들의 목소리

졸업생의 목소리

린게지 일본어학교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운
수료생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린게지에서의 학습과 다양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선배들의 목소리・Manar 1

일본어의 쓰기 뿐만 아니라
회화 능력도 올라갔고
일본어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Manar씨

전공:수학IT기업

저의 꿈은 일본에서 일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학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린게지 일본어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 비즈니스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고 일본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수업시간에 회화 연습을 할 기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일본어 쓰기 뿐만 아니라 회화 능력도 올라갔고 일본어 수준이 향상되었습니다.

취직이 확정 될 때까지의 과정을 알려주세요

회사에 지원하고 나서 회사가 여는 세미나에 2번 참석했습니다. 매번 세미나가 끝나면 소감을 쓰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회사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후 3번의 면접을 본 후 일본어, 수학, 성격테스트, IT테스트, 타이핑테스트를 봤습니다. 저의 취업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200개가 넘는 단어와 그 정의를 외워야 한 IT테스트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이력서나 지원동기서를 쓰는 법, 면접에서의 대답법이나 매너 등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배들의 목소리・Manar 2

"일본에서 취직하고 싶다" 라는 목표를 가진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Never give up"은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은 없고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수없이 연습을 하고 10번 이상 면접을 봐도 일자리를 계속 찾아야 합니다. 유학생은 정말 바빠서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립니다. 가능한 한 빨리 취직 활동을 시작하여, 일본에서 취직 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어 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