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에 있는 린게지 일본어학교 졸업생 Earlwin씨의 이야기

린게지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우고 졸업한 선배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취직된 선배들의 목소리

졸업생의 목소리

린게지 일본어학교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운
수료생들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린게지에서의 학습과 다양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선배들의 목소리・Earlwin 1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않으면
목표도 이루어 질 수 없다

Earlwin씨

전공:ITIT 기업

저는 필리핀에 있는 대학교에서 정보기술을 배우고 웹사이트 개발을 전공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웹사이트를 설계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링을 공부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일본에 왔기 때문에 업무 경험이 없었습니다.
일본에 오고 나서, 3군데 회사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회사가 다 JLPT N3레벨을 요구했기 때문에 잘 되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회사에서 연락이 온 것은 영어를 할 줄 아는 인재를 찾고 있었기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저는 면접을 거쳐 그 회사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일자리를 구하셨습니까?

스킬 테스트는 실력이 부족해서 합격하지 못했지만, 다른 업무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에서는 구두시험도 있었고 복합적인 사고방식과 IT등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 후 그 자리에서 바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후에 다시 온라인으로 다른 테스트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기술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그 테스트에 합격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 회사에 다른 업무로 취직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엔지니어에 지원을 했지만, 운 좋게 그 회사의 기술 지원직을 소개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배들의 목소리・Earlwin 2

"일본에서 취직하고 싶다" 라는 목표를 가진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행운은 노력의 결과입니다.
저는 조금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행운이였다고 해도 저는 많은 취업설명회에 가서 면접을 봤으니까 행운은 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